뒤늦게 올리는 여행-크로아티아 라스토케
이 포스팅은 2016년 6월의 여행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설명이 없는건 제가 기억이 안나서 그렇습니다. 그냥 이런 일이 있어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커플은 플라트비체에 하루를 몽땅 투자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자그레브에서 숙박을 하지 않고 조금 이동해서 숙박하기로 했다. 라스토케 풍경 동영상. 참고로 네비게이션 어플은 구글맵과 sygic을 같이 사용했다. 기본적으로 통신이 자주 끊기는 곳이 많아서(우리나라처럼 통신망이 안정적으로 끊기지 않는 나라가 드물다)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는 sygic을 기본으로 사용했으나, 중간중간 길을 이상한 곳으로 알려주곤 했기에 구글맵도 같이 사용했다. 우리가 간 곳은 라스토케, 꽃보다 누나에서 나온 마을이다. 개인적으로 라스토케는 크로아티아의..
여행-./크로아티아-프랑스.
2018. 3. 1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