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올리는 여행-크로아티아 플라트비체 자다르
이 포스팅은 2016년 6월의 여행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설명이 없는건 제가 기억이 안나서 그렇습니다. 그냥 이런 일이 있어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라스토케에서 플라트비체로 향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인상 좋으신 아주머니가 주신 빵과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을 아침밥으로 먹고 출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산책로를 따라 입장. 워낙 커다란 국립공원이라 여러코스가 있다.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6시간가량 걸리는 코스까지. 우리는 6시간가량 걸린다는 C코스를 선택했다. 6월에 방문에도 꽤나 쌀쌀했기 때문에 가디건이나 걸칠만한 옷을 가져가는걸 추천. 사진찍을 포인트가 많긴한데 사진을 다 찍으면서 돌아다닌다면 아마 지쳐서 쓰러졌을듯. 플라트비체 구경을 끝내고 우리는 스플리트로 이동하기..
여행-./크로아티아-프랑스.
2018. 3. 19.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