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아이패드 유저로, 아이패드 미니 5세대 구입.
나는 원래 꾸준하게 태블릿을 사용하는 유저였고, 아마 앞으로도 태블릿을 계속 사용할 유저이긴 할 것 같다. 비교적 여러 OS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서 초반엔 안드로이드(X89,HTC 플라이어 등)를 거쳐 iOS(아이패드 미니 1세대) 그리고 최근엔 꾸준히 윈도우 태블릿(Cube i7)을 사용해 왔다. 최근에 UMPC(One mix 2s)로 외도하긴 했지만 확실히 길에서 멀티미디어 감상을 하는 장비로는 태블릿만한게 없는 것 같다. 잡설은 어찌됬든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 5세대가 애플 제품치고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었길래 질렀다. 거기다가 와콤 EMR, Goodix pannel을 거치며 애플펜슬의 필기감이 궁금하기도 했고. 본격 스타일러스 펜 덕질. 쿠팡에서 구매한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쿠팡의 로켓배송..
이것저것-./이것저것 리뷰.
2019. 5. 22.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