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올리는 여행-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이 포스팅은 2016년 6월의 여행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설명이 없는건 제가 기억이 안나서 그렇습니다. 그냥 이런 일이 있어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 활동을 귀찮아서 안한지 2년만에 그동안 밀린 사진이나 올려보련다. 사실 블로그용으로 올린다기보단 그저 일기처럼 기록용으로 쓰기 위해서. 여친님이 내 블로그를 보고는 크로아티아 여행시 일정표를 찾아서 보내주었다! 일단 처음은 크로아티아, 2016년 여름 휴가때다. 여행 일정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ㅋㅋㅋ 사진으로 더듬어 기억해야할 뿐. 기억이 맞다면 17시간의 비행, 항상 여행의 초반 비행기는 설레고 즐겁고 들떠있다. 10시간 이후엔 좀비가 되겠지만. 저때는 신남 그당시 우리 커플은 일정상 자그레브에서의 숙박을..
여행-./크로아티아-프랑스.
2018. 3. 1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