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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치 작업을 본격적으로 -라고 쓰고 멍청이 짓거리를 끝내고라고 읽어야할듯- 시작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처음 나온 특성 삑 4V 개구마르.
그리고 여친님과 데이트 후 집에 들어가는 버스에서 나온 방제외 5V 개구마르이긴 한데... 이걸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한번 더 노가다를 해야할지 고민 중이다. 어차피 방V여도 한두대 맞고 죽기는 마찬가지일텐데...
그냥 한마리 더 뽑아서 도감용으로 가지고 있어야하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배틀 등장씬. 번쩍거린다.
단 반짝임이 사라지고나서는 이게 이로치인지 일반인지...잘 구분이 가지 않는다.
기본 표정이 엄청 뚱하다. 불만이 그득그득.
먹을땐 바보같다.
좋아하는건 귀엽지 않은데...
싫어하는게 엄청 귀엽다! ㅋㅋㅋ 질색하는 모습 짱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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