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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마르 작업을 대충 정리하고 아무 생각없이 해본 캥카 작업.
시작하자마자 첫번째 알에서 툭 튀어나온 녀석.
특공 제외 5V로 바로 실전으로 굴려도 상관 없을 듯. 안그래도 메가캥카를 키웠어야하나 했는데 딱 맞춰 나온듯하다. 이건 뭐...너무 허무하게 나와서 조금 당황스럽다.
등장씬. 전체적으로 톤 다운되어 회색빛을 띄고, 머리가 녹색으로 변했다. 개구마르와 다르게 반짝임 효과 이후에도 색이 확 구분되서 볼만하다.
왜인지 알 수 없지만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새끼를 데리고 태어나는데 -포켓몬을 몇년을 해왔건만 제일 이해안되는 저 뱃속의 애기...도대체 뭐지. 것보다 눈이 엄청 초롱초롱하다.
메가진화하게되면 뱃속의 애기가 파워 성장! 하여 밖으로 뛰쳐나오는데...얘는 아무리봐도 니드킹 쪽 애기인듯. 색이며 몸에 각질(?)이며...
파를레 때는 뱃속의 애기가 어미의 표정이나 모습을 따라한다. 귀엽...
왜 뭘 먹을때 표정은 다 저따구인 것인가...
좋아하는 것인가 관광버스 댄스인 것인가...
뱃속의 애기를 만지면 심히 기분이 좋지 않은 표정을 짓는데
계속 만지면 결국 폭!발! 주인이고 나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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