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올리는 여행 - 대만, kdm호텔, 순청펑리수, 홍마오청
이 포스팅은 2014년 4월의 여행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설명이 없는건 제가 기억이 안나서 그렇습니다.그냥 이런 일이 있어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자~ 뒤늦은 여행시리즈의 마지막, 가장 오래되어 기억도 잘 안나는, 심지어 4년전의 여행기를 이제야 쓰고 있다. 왜 블로그 활동할 때 안쓰고 지금에 와서야 쓰는지는 나도 의문이다만.이 때의 나는 해외여행이라고는 고등학교 시절 자매결연 학교가 있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최초의 해외여행이었다. 그 말인즉슨, 여행 일정의 전반을 여친님 혼자 챙겼단 뜻이다. 쓸모 없는 남친.대만 가는 t'way 항공기에서 나온 간식. 대만의 지하철은 한국과 다를 바 없이 깨끗했다. 사실 한국보다 더 깨끗 했던 것 같다. 우리가 묶은 호텔은 중샤오신성역(Zhongxiao Xins..
여행-./대만.
2018. 5. 31.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