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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팟 나노 6세대를 지른 가장 큰 이유는 시계였다.

 

솔직히 시계로 쓰려고 샀다(!?)

 

그래서 아이팟 나노 6세대를 지르고 난 뒤, 같이 지른 루나틱 시계 케이스.

 

아이팟나노2-1

 

위의 두 색상을 질렀다. 실버와 레드. 둘다 깔끔하니 이쁘다.

같이 동봉된 설명서에는 육각렌치 2개가 동봉되어 있다.


아이팟나노2-2

루나틱 케이스를 분해한 모습. 분해가 어렵진 않지만 귀찮다.

 

아이팟나노2-3
 

아이팟 나노 6세대와 결합한 모습.(사진 순서가 꼬였다...)

베젤부분을 케이스가 깔끔하게 가려준다.

완벽히 피팅되기 때문에 흔들리거나하는 느낌은 없다.

(단지 너무 타이트하기 때문에 끼울때 스크레치가 생길까 걱정되긴 한다)


아이팟나노2-4

케이스를 끼운 상태로도 충전 및 이어폰 기능을 사용가능하다.

아이팟나노2-5

물론 전원버튼과 볼륨버튼도 사용가능하다.
 

아이팟나노2-6

 

포인트인 애플로고는 가리지 않는 센스!


아이팟나노2-7 

 

시계로 쓰게되면 이런 모습.

총 18가지의 시계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대로 바꿔 쓸 수 있다.


아이팟나노2-8

 

착용하면 이렇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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