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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팟 나노 6세대를 지른 가장 큰 이유는 시계였다.
솔직히 시계로 쓰려고 샀다(!?)
그래서 아이팟 나노 6세대를 지르고 난 뒤, 같이 지른 루나틱 시계 케이스.
위의 두 색상을 질렀다. 실버와 레드. 둘다 깔끔하니 이쁘다.
같이 동봉된 설명서에는 육각렌치 2개가 동봉되어 있다.
루나틱 케이스를 분해한 모습. 분해가 어렵진 않지만 귀찮다.
아이팟 나노 6세대와 결합한 모습.(사진 순서가 꼬였다...)
베젤부분을 케이스가 깔끔하게 가려준다.
완벽히 피팅되기 때문에 흔들리거나하는 느낌은 없다.
(단지 너무 타이트하기 때문에 끼울때 스크레치가 생길까 걱정되긴 한다)
케이스를 끼운 상태로도 충전 및 이어폰 기능을 사용가능하다.
물론 전원버튼과 볼륨버튼도 사용가능하다.
포인트인 애플로고는 가리지 않는 센스!
시계로 쓰게되면 이런 모습.
총 18가지의 시계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대로 바꿔 쓸 수 있다.
착용하면 이렇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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