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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이 아이팟 나노 6세대의 마지막 포스팅.

우려먹을거 다 우려먹고(?) 끝낼 포스팅.

(정확히는 그때그때 써서 올리는거라서 까먹은 부분 보충하는 식이다...)

 

일단 나는 시계로 쓰기 위해 구입한거라서 엠피쓰리로 쓸 생각이 없다.

하지만 나와는 달리 엠피쓰리로 구입하려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다.

그에따라서 한번 보기나하시라고 올리는 시계줄케이스+이어폰을 착용한 모습.

 

아이팟나노4-1

어라...? 왜 이렇게보니 왜 이쁘냐...?...

실제론 저렇지 않아요...


아이팟나노4-2

 

대충 이런모습으로...

저 줄이 팔뚝을타고 쑥쑥 올라온다.

그나마 겨울에는 가릴수라도 있다지만

여름엔... 시계에서 줄하나 올라온걸 귀에 꼽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난 블루투스 동글이 없기 때문에 모습이 없지만, 그냥 구글링하면 착용한 모습 쑥쑥 나온다.

...안이쁘다.

 



 

요곤 그냥 터치 동영상.

부드럽다 나름.

중간중간 터치가 안먹히는 부분은 내가 잘 못 누른 부분이다.

그냥 혼자 보고 쓰면 잘 움직인다.

단 재생목록이나, 가사 같은 경우 밑으로 빠른 스크롤링시 살짝살짝 끊긴다.

이건 기기 성능상 별 수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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